4·5월 주택 매매 활발…중간가격은 변화 없어
지난 4월과 5월 두 달 사이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주택가격은 큰 변화가 없었지만 거래는 매우 활발했던 것으로 밝혀졌다. 그레이터 샌디에이고 부동산협회가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는 지난 4월과 5월 사이 단독주택의 매매는 4.4% 증가했으며 콘도는 7%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. 반면 이 사이 단독주택의 중간가격은 1% 미만으로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.중간가격 주택 주택 매매 사이 단독주택 샌디에이고 카운티